
《콜 허 대디》의 알렉스 쿠퍼가 또 한 번의 예상치 못한 이별 속에서 이야기를 들어준다. 한편, 해리는 오랜만에 뉴질랜드에 있는 가족에게 돌아가며 감정이 북받친다.
마침내 다가온 최종 선택의 시간. 해리와 약혼녀들은 라스베이거스로 향하고, 그곳에서 해리는 최종 3인의 가족들을 만나 자신의 결혼식 계획을 밝힌다.
감춰둔 아픔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시간. 이후 해리는 뱉자마자 후회할 말을 한 뒤 자신의 행동을 되짚어 본다.
결혼식을 테마로 한 챌린지에서 소통 능력을 시험받게 된 출연자들. 해변에서 나눈 솔직한 대화 끝에, 누구도 예상치 못한 뜻밖의 탈락자가 발생한다.
해리가 위층에서 은밀한 밀회를 즐긴 후, 숙소의 분위기는 차갑게 얼어붙는다. 이어진 핑거 페인팅 데이트에서는 팽팽한 기싸움과 함께 불꽃이 튀는데.
첫 데이트가 끝나자마자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전부 캐묻는 친구들. 하지만 다섯 명의 약혼자 후보가 집으로 돌아가고, 남은 이들은 엄청난 궁합 테스트에 직면한다.
새사람이 되기로 결심한 해리. 절친들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그와 불꽃 튀는 사랑을 꿈꾸며 찾아온 20명의 싱글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