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상해, 열강의 압제 속에서 부두 노동으로 연명하던 진진은 스승 곽원갑을 만나 정무문의 제자가 된다. 사부의 배려로 일본 유학길에 올라 학문과 무예를 닦던 중, 청천벽력 같은 사부의 부고를 듣고 상해로 급히 돌아온다.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 진진은 스승의 죽음 뒤에 일본 세력의 비열한 계략이 숨겨져 있음을 직감한다.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마주한 그는 이제 정무문의 자존심과 스승의 복수를 위해 홀로 적진으로 향한다.
1910년 상해, 열강의 압제 속에서 부두 노동으로 연명하던 진진은 스승 곽원갑을 만나 정무문의 제자가 된다. 사부의 배려로 일본 유학길에 올라 학문과 무예를 닦던 중, 청천벽력 같은 사부의 부고를 듣고 상해로 급히 돌아온다.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 진진은 스승의 죽음 뒤에 일본 세력의 비열한 계략이 숨겨져 있음을 직감한다.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마주한 그는 이제 정무문의 자존심과 스승의 복수를 위해 홀로 적진으로 향한다.